3강. 아우구스티누스(オリゲネス) 01

Written on October 30, 2016

<아우구스티누스>(<アウグスティヌス>)

1. 시대와 전기적 사항(時代と伝記的事項)

(1) 西方教会(ラテン世界のキリスト教→ローマ・カトリック教会とプロテスタント教会の共通のルーツ)における最大の教父(354-430 年)、西方教会の基盤の形成。

古代末期=中世草創期、ヴァンダル族の足音(アウグスティヌスの死後、一年足らずで、ヒッポの町は、ヴァンダル族に占領される)

(2) 若きアウグスティヌスと回心

聖人アウグスティヌスの放蕩時代?
13才(367年):タガステ(故郷) → マダウラ
16-17 才:カルタゴ(学生時代)、或る女性と出会い・同棲、マニ教に接近
18 才:息子誕生(アデオダートゥス)
29 才(383 年):ローマへ
30 才(384 年):ミラノへ
31 才:母モニカ、ミラノへ。女性との別れ(アフリカへ、修道女となった?)
ミラノでの回心
33 才(387 年):モニカの死
34 才:故郷へ
36 才(390 年):息子アデオダートゥスの死
37 才(391 年):ヒッポ・レギウスの司祭(396 年から司教)
43 才(397 年):『告白』執筆開始(400/401 年に完成)
アンブロシウスの死

(4)

「7:15 わたしは、自分のし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せん。自分が望むことは実行せず、かえって憎んでいることをするからです。16 もし、望まないことを行っているとすれば、律法を善いものとして認めているわけになります。17 そして、そういうことを行っているのは、もはやわたしではなく、わたしの中に住んでいる罪なのです。18 わたしは、自分の内には、つまりわたしの肉には、善が住んでいないことを知っています。善をなそうという意志はありますが、それを実行できないからです。19 わたしは自分の望む善は行わず、望まない悪を行っている。20 もし、わたしが望まないことをしているとすれば、それをしているのは、もはやわたしではなく、わたしの中に住んでいる罪なのです。21 それで、善をなそうと思う自分には、いつも悪が付きまとっているという法則に気づきます。22 「内なる人」としては神の律法を喜んでいますが、23 わたしの五体にはもう一つの法則があって心の法則と戦い、わたしを、五体の内にある罪の法則のとりこにし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24 わたしはなんと惨めな人間なのでしょう。死に定められたこの体から、だれがわたしを救ってくれるでしょうか。」(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15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16 내가 그런 일을 하면서도 그것을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곧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17 그렇다면, 그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18 나는 내 속에 곧 내 육신 속에 선한 것이 깃들여 있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선을 행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그것을 실행하지는 않으니 말입니다. 19 나는 내가 원하는 선한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원하지 않는 악한 일을 합니다. 20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을 하면, 그것을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입니다. 21 여기에서 나는 법칙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곧 나는 선을 행하려고 하는데, 그러한 나에게 악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22 나는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23 내 지체에는 다른 법이 있어서 내 마음의 법과 맞서서 싸우며, 내 지체에 있는 죄의 법에 나를 포로로 만드는 것을 봅니다. 24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5)

古代教会のヘレニズム的パラダイムからラテン的中世的パラダイムへの転換。
고대 교회의 헬레니즘 적 패러다임에서 라틴어으로 중세적인 패러다임으로의 전환.
しかし、「きわめて問題の多いラテン教会の発展に対して責任があるということも疑い得ない」(キュンク、133)。
그러나 “매우 문제가 많은 라틴 교회의 발전에 책임이 있다는 것도 의심할 수없다”(キュンク、133).
「西欧の神学における性的な事柄の抑圧」「女性の従属的位置づけ」
“서구의 신학에서 성적 문제의 억압” “여성의 종속적 자리매김”
「創世記二章によれば女は男から、そして男のために造られた」
“창세기 2장에 의하면 여자는 남자에게서, 그리고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アウグスティヌスは、性的なリビドーに異端の烙印を押してしまった」(135)。
“아우구스티누스는 성적 리비도에 이단의 낙인을 찍어버렸다”(135)
現代にまで。「ベネディクト十六世」
현대까지. “베네딕트16세”

(6)

「恩寵の物象化」「西欧的敬虔における予定をめぐる不安」
“은총의 물화” “서구적 경건에 있어서의 예정을 둘러싼 불안”

2. 철학(哲学)

(1) 인식론・회의론(認識論・懐疑論)